요없음을느꼈다. 원하는 것은 서로의

요없음을느꼈다. 원하는 것은 서로의



막에 새기려는 것처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조금씩 달의 위치가 변하고 있었다. 서서히 움직이는 달이 우리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한동안 달을 지켜보

생각났다는 듯이손뼉을치면서 말했다. 농담인가 하고 봤지만 그 모습이 너무도 진지했다. 정말로 내가 공주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단 말인가? 내가 그렇게 품위가 없단 말인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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